작성자 ADMIN   조회Hit 398   작성일2022-06-21

"'행복한 성공'이 목표"

▲ 오이시라멘 3개소(성남·삼산·울산대점)는 2일 울산 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약정을 맺고, 공동모금회에 매달 3만원 씩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2012년 첫 가입 업체가 탄생했다.
　올해 첫 착한가게 주인공은 238호점 오이시라멘 성남점, 239호점 오이시라멘 삼산점, 240호점 오이시라멘 울산대학교점 3개소.
　오이시라멘 3개소는 2일 울산 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약정을  맺고, 공동모금회에 매달 3만원 씩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오이시라멘 김광재 사장은 "'행복한 성공'이 오이시라멘의 모토"라며 "성공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 행복한 성공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그 첫발을 사랑의열매 착한가게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울산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 오이시라멘을 포함해 현재 240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2년에도 착한가게 가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