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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울산 첫 착한가게는 '오이시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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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조회Hit 140   작성일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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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중구 성남동 '오이시라멘'이 올해 지역의 첫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올해 첫 착한가게의 주인공은 오이시라멘 성남직영점(238호점), 삼산직영점(239호점), 울대직영점(240호점) 등 3곳이 동시에 가입해 매달 3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모금회는 이들 가게가 착한가게임을 알리는 현판을 전달했다.

    오이시라멘 김광재 사장은 "착한가게로 등록함에 따라 영업점을 찾는 손님에게 더욱 온 힘을 다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 오이시라멘을 포함해 현재 240개 업체가 착한가게 킴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올해도 착한가게 가입이 활성화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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